객실에서 즐기는 바다 부서지는파도소리와 함께하는 여행
객실 창문을 열면 파도소리가 들리는 곳.아침에 창문넘어 보이는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해변까지 바로 앞이라 탈의 및 해수욕후 샤워를 숙소에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속초의 대표관광지 “바다향기로“와 아바이마을 숙소에서 도보로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속초 “오늘멋진날"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오늘멋지날은 속초해수욕장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유형 민박이라 단체에서 개인까지 편안한 느낌으로 숙식 할 수 있고 확 트인 전경과 깨끗한 시설로 찾아 오시는 손님에게 좋은 느낌을 드리고 있습니다.
깔끔한 실내인테리어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객실
The gladdest moment in human life is a departure into unknown lands.인생의 가장 기쁜 순간은 미지의 땅으로 출발하는 순간이다.
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 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건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 바로 ‘갯배(도선, 渡船)’이다.
영금정 해돋이정자는 다른 정자와는 달리 바다 위 바다에 세워진 해상정자이다. 동해바다와 영금정 일대, 속초등대전망대의 절벽이 아주 잘 보인다
높이 1,708m이다.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에서 예로부터 설산(雪山)·설봉산(雪峰山)·설화산(雪華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